가을이 와서 자꾸 울적해지는데 위안이 되는지 마음을 더 흔들어놓는건지 잘 모르겠다.
그런데 계속 무한루프해서 듣고 있다.
그러다 너무 울적해서 눈물이 날 것 같으면 동영상으로 돌아가 마크의 귀여운 다리 오므렸다폈다를 보고.. 아..
원곡은 weezer의 say it ain't s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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