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늦게 줄곧 듣고 있는 WALK THE MOON의 셀프타이틀 앨범.
오하이오 신시내티를 기반으로 하는 walk the moon은 리드보컬 Nicholas Petricca, 베이스의 Kevin Ray, 드럼 Sean Waugaman, 기타 Eli Maiman 네 명으로 구성된 밴드.
셀프 릴리즈한 앨범 두 장을 발매했으며, 이후 RCA 레코드와 계약 후 첫 공식 앨범인 셀프타이틀 앨범 'Walk The Moon'을 발매했다.
난 어쩐지 Anna Sun이나 Tightrope보다 이 노래가 젤 좋더라. Jenny 노래도 흥겹고 뮤직비디오는 병맛인데 은근 웃김.
WALK THE MOON - Iscariot
고 담으론 왠지 Next in Line이 좋고
생각해보니 이상하게 근래에는 거의 미국밴드들만 듣게 되는 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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