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일렉트로닉 팝 아티스트 Thomas Azier. 2012년 초 데뷔 EP 'Hylas 001'을 발매했으며 올해 두 번째 EP 'Hylas 002' 또한 자신의 레이블 Hylas Record/BMG를 통해 발매했다. 올해에 Hylas Trilogy 의 세 번째 파트이자 데뷔앨범을 발매 예정이다.
공동 프로듀서인 Robin Hunt의 도움을 제외하고 모든 노래를 스스로 쓰고 프로듀싱했으며 woodkid의 몇몇 공연을 서포트하기도 했다.
Ghostcity는 두 번째 EP 발매 후 새롭게 내놓은 싱글.
Thomas Azier - Ghostcity
굉장히 감각적이다. 얼핏 M83이 느껴지기도 하고..
woodkid 서포트도 했다니 어쩐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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