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안의 테이킹 우드스탁을 본 이후에 한참 Love의 음악에 빠져 지냈었는데
작년에 Tame Impala의 앨범을 듣고 어찌나 좋았는지!
이상하게 날씨 좋아서 한강변에 늘어지고 싶단 생각 들 때마다 무척 듣고파진다 어쩐지.
it feels like only we go backward도 좋지만 난 이 노래를 어쩐지 더 자주 듣게 된다.
Tame Impala - Elepha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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