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calendar
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coffee & tea

2012. 4. 14. 01:50 | Posted by yangml
차랑 커피랑 다구들.
울적하거나 피곤할 때 에스프레소 한 잔에 라빠르쉐 하나 타서 마시면 기분업!
요샌 hyong 덕분에 홍차도 곧잘 마시는데 그래도 난 역시 아직은 커피가 더 좋다.
도르만스 커피는 이제 막 개봉했는데 드립은 괜찮은데 아직 에소는 안내려봐서 좀 걱정이긴 하다.


하니 앤 손스 웨딩사체는 처음엔 굉장히 좋았는데 엄청 생각나는 맛은 아니고..
냉장고엔 냉침하려고 탄산수 사다놓은게 벌써 두 달 넘게 혼자 묵어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