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만 봐서는 트랜스픽션의 해랑 닮아가지고..
약간 눈이 풀려서 이게 뭐야.. 싶은데
실제로 보니까 완전 훈남!
그동안 음악듣고 유튜브로 봐도 그냥 아 좋다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와 미치겠다....
그대의 꿈은 셔플왕.....ㅋㅋㅋ큐ㅠㅠ
자꾸만 노래하고 춤추는 마크 포스터가 눈에 어른어른..
84년 2월생이라서 너무 고맙다!!ㅠㅠㅠ
내가 막 오빠라 부를 수 있어서 고마워 응? 고맙다..ㅠㅠ
아 너란 남자 내게 너무 먼 남자.... 하..
작고 섹시한 너란 남자..햐....ㅠㅠ
들썩이는 어깨가 귀여운 너란 남자...ㅠㅠㅠㅠㅠㅠ
기타도 막 던지고 롹킹한 너란 남자.......... (아 나 왜이러니....)
깜찍해서 깨물어주고싶은데 오빠라서 참 좋다..흑흑흑..
유튜브 막 뒤져봐도 우리나라 애들이 역시 굶어서 그런지 젤 리액션이 좋은듯.......(는 사실 관객이 그닥 빼곡히 많지 않아서 놀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다는 의견도..ㅋㅋ)
이 기세로 빨리 단독 내한 고고 합시다잉..
멕시코에서 상귀요미돋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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