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왠지 주력으로 듣는 Jake Bugg
94년생 잉글랜드 노팅엄 출신의 포크, 컨트리 가수. (아 열폭열폭.... 94년생이라니...) 올 시월에 셀프타이틀의 데뷔앨범을 발매했다. (출처 위키피디아 Jake Bugg)
나는 앨범중에서 Two Fingers와 Note to Self를 가장 많이 듣는듯.. 지난주말 (21일)에 Two Fingers가 UK차트 33위 진입. 신난다. 솔직히 난 Note to Self를 더 좋아함. 막 무한 반복. 꿀발라놨냐..ㅠㅠ 밥 딜런도 떠오르고 어떻게 이게 94년생의 음악이냐.. 좌절좌절하며 들음. (아니 내가 음악하는 사람도 아닌데 왜 좌절하지.....)
이렇게 잘생겨도 되냐?????
귀여운 94년생같으니.. 근데 오피셜 비디오에서 너 막 담배 뻑뻑피고..그래도 귀엽다?! ㅋㅋㅋ 누나가 너 애낀다..
Jake Bugg - Two Fingers
I got out, I got out, I'm alive and I'm here to stay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코타패닝의 신작, 나우 이즈 굿 Now Is Good 오프닝 Lana Del Rey - Blue Jeans Gesaffelstein Remix (0) | 2012.11.07 |
---|---|
KODALINE - All I Want (1) | 2012.10.27 |
Travis - Driftwood (0) | 2012.10.17 |
Frankenweenie Sound Track| Mark Foster의 신곡 Polartropic(You Don't Understand Me) (0) | 2012.09.26 |
Owl City - Good Time (0) | 2012.09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