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calendar
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은찬과 카메라

2013. 10. 7. 02:13 | Posted by yangml



둘째 조카 여섯 살 은찬에게 카메라를 들려줬더니

재밌었던지 열심히 찍더니 글쎄 꽤 괜찮은 사진도 나왔다.

나는 로모로 마구 사진 찍어대던 십 대 시절 내 모습이 떠올라

이상하게 너도 우리 집안 피구나 하고 흐뭇.








20131002 @방화동



'사진 > 비활동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한강에서  (0) 2014.05.17
작년, 올해 편집해 만든 포토티켓 몇 가지들  (0) 2014.03.02
rando_201305  (0) 2013.06.12
2011 강원도  (1) 2012.05.31
담장 너머에 핀 자목련  (0) 2012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