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 조카 여섯 살 은찬에게 카메라를 들려줬더니
재밌었던지 열심히 찍더니 글쎄 꽤 괜찮은 사진도 나왔다.
나는 로모로 마구 사진 찍어대던 십 대 시절 내 모습이 떠올라
이상하게 너도 우리 집안 피구나 하고 흐뭇.
20131002 @방화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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