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타포트에서 스노우 패트롤, 매닉스를 찍고 슈퍼소닉에선 스매싱 펌킨스와 포스터 더 피플을!
사람 인생에서 행복의 총량이 정해져있다면 난 올해 할당량의 대부분을 요 여름에 다 채운것만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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