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기타 튜닝하고 moon river 연습하고 있다.
찬찬히 힘줘가며 치니까 아주 느린 박자로 완주할 수 있을 정도.
이런게 요새 사는 낙이다.
저녁에 영활 볼까 하다 배고파서 밥먹고 바로 기타 좀 치다가 씻고.
1일 1코피를 시전하고 있는 상태로써
따뜻하고 공기좋은 곳 가서 하루 왼종일 책 읽고 음악 듣고 기타 치고 마시고 하면서 시간 보내고 싶다.
돈 모아서 남쪽 나라로 여행가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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