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. 간만에 토익을 접수할 때만 해도 내 계획은
3주만 느슨하게 공부하고 쳐야지.
한 달간 펑펑 놀고 시험 하루 전날 오후부터 책을 잡고 앉았다.
두 시간만에 집중력 급 저하.
그리고 시험당일 또 이렇게 네시에 잠드냐.
그래, 내가 뭐 언제 공부하고 시험 친 적이 있었나.......
이제 자고 어서 일어나..날..수 있겠지..?
토익 치고 오후엔 가지 모종 사다 심고 저녁엔 토리노의 말 보러 압구정엘 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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