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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여름.

2016. 7. 29. 00:50 | Posted by yangml

할 일은 너무나 많고 늘 집에 가는 택시에서 쓰러지듯 잠들었다 겨우 깨지만

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너무나 공허하다.

뭐를 해야 하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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