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calendar
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.

2019. 11. 12. 00:11 | Posted by yangml

퇴사를 하고 두달이 다 되어간다.

신기하다. 출근하는 생각만 해도 숨도 안 쉬어지고 매일 아침 차만 보면 뛰어들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

누구 말마따나 딱 한달이 지나서부터는 마음이 편해지고 다시 일 할 수 있겠다는 마음도 생겼다.

그런데 아직 쉬는게 좋으니까 일단은 더 쉬고 있다.

 
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.  (0) 2023.09.29
윤종신의 모처럼을 들으며  (0) 2023.09.12
7월의 문턱에 서서  (0) 2017.06.30
여름이 지나고  (0) 2016.09.03
2016년 여름.  (0) 2016.07.29